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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양심] 채널링은 영적 찌라시다 _홍익학당.윤홍식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bohd
(191027 일요 대담) 제가 볼 때, 뉴에이지가 왜 나왔는지 아세요?
지구가 지금 이제 개벽기 거든요.
서양에서는 개벽을 뭐라고 하냐 하면,
"물병자리 시대로 들어간다."
동양에서는 "개벽이다.",
물병자리가 어떤 별자리인지 아세요?
하늘에서 물병을 땅 쪽으로 붇고 있는
형상의 별자리입니다, 사람이. 물은 지혜를 상징해요.
사람들한테 지혜를 퍼부어 주는 거예요.

물병자리 시대로 간다는 게 뭘 상징해요?
"앞으로는 보살 시대 온다."라는 거예요.
진리가 까발려지고, 그동안 감춰왔던 영적 진리가
까발려져서, 인류 영혼을 치유해 주는 시대가 온다.
그게 우리 동양에서 그것을 "개벽 온다.",
16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개벽 온다.",
'개'가 '열 개(開)'자, '벽'이 '열 벽(闢)'자입니다.
무슨 소리냐?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는 겁니다.
인류 영성이 점프한다.

에고의 속성으로만 살고 있던 중생들이 이제
하나님 자녀로서 살아가는 시대,
도인으로, 군자로, 보살로 살아가는 시대가 열린다.
이게 개벽입니다. 이것을 열어야 되는데
동양은 "개벽 온다."라는 소리가
그동안 명상해 온 것, 그런 철학 공부해온 게 있으니까
이런 소리가 퍼지는데, 서양은요?

물질만능주의, 과학에 원래 장기가 있다 보니까
이 양반들이, 과학 쪽으로만 치달리다 보니까,
제가 볼 때 그래요. 이건 뇌피셜입니다.
영계의 사정이, 서양 쪽에도 개벽을 알려야 되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명상을 하는 놈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채널링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제가 영계의 담당자예요.
개벽 소식을 지금 지구인들한테 전해야 된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제 영업맨들이십니다.
영계 콜센터에 취업하셨어요.

여러분들이 맡은 건 뭐예요?
"지구에 곧 개벽 오니까 준비하라!"
"영적인 공부도 좀 하고, 물질에 너무 빠져있지 말고
참나 좀 찾고 해라!"
제가 이제 이 대본을 여러분한테 드리겠죠?
그러면 여러분이 전화를 때리겠죠? 누구한테 때려요?
그중에 제일 주파수 맞는 사람한테 때려가지고,
"누구신데요?" 그러면 뭐라고 해야 돼요?

"어, 나 시리우스인인데."
뭐 믿어야 될 거 아니에요, 저쪽이.
"어, 나 플레이아데스인데." "북극성인데."
에이, 모르겠다. "나 예수님인데."
원래 무속들도 다 '맥아더신' 받은 무속인 있어요.
맥아더겠습니까?
맥아더면 영어로 나와야지요, '굿'이.
그렇죠? 이상하죠? 우리말로 나온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냐, 영계는 언어가 하나로 통해서 그래요.
뭐 이럴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하면,
사명대사 무속인들도 그렇게 많고,
올 때 "누구세요?" 그러면 "사명대사!"
알만한 사람을 대는 거예요.
영계가 원래 그래요. 그래서 뉴에이지가 뭐냐 하면,
그 수 많은 사람들이, 영계의 영업맨들이,
지구에 곧 좋은 소식, 뉴에이지,
새로운 시대로 가니까 영적인 준비하라고
막 이렇게 찌라시 뿌리는 거예요.
찌라시 다 믿으면 큰일 납니다.

그런데 정법은 어디 있겠어요? 지구에 이미 와있죠.
예수님이 직접 와서 가르쳐 줬잖아요.
부처님이 오셔서 해주고,
공자님이 오셔서 해주고,
소크라테스가 와서 해주고,
그 외 수많은 성현과 보살들이 와서 해놨어요.
화엄경 써 놓고 갔고,
지금 뉴에이지가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이에요.

기적 수업이니 뭐니, 그분이 예수겠어요?
더 말은 안 하겠습니다만.
왜? 내용 들여다보면
인과법칙도 설명을 잘 못 해요, 그분들은.
에고가 듣기 좋은 소리를 잔뜩 사탕을,
꿀을 너무 발랐어요, 약에다가.
약이 이만큼이면, 꿀은 이만큼 발라져 있어요.
에고가 듣고 싶은 말만 해줘요.

"죄의식 잊어버려, 우주가 너 신경 안 써."
"네가 죄인인 줄 하나님이 모르신대.
너만 괜히 자책하는 거야, 그러지 마."
"인과? 네가 생각하기 나름이야. 믿으면 다 이루어져."
재화가 분명히 한정인데,
"재화는 무한하다고 생각해 봐. 원하면 다 얻을 수 있어."
에고가 듣고 싶은 얘가 다 해줘요.

그런데 뭐 때문에 해주는 줄 아세요?
방편이에요, 그건 다. 뭐 하라고요?
여러분이 영성에 관심 가지라고 하는 거예요.
"정신문화에 관심 좀 가져줘!" 밖에 아니에요.
이런 거 상상해 보세요.
영적 콜센터에서 지구인한테 접속해서,
"과거에 렙탈리안이 있었고, 레무리아인이 어떻고."
옆에 콜센터 직원은 또 막 지르고 있어요.
"과거에 어쩌고."
서로 지금 정확한 대본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게,
서로 맞춰보면 다 틀려요. 이해하시죠?

뉴에이지 사람들이 말하는 인류 과거,
채널러들이 채널을 받아서 설명하는
인류의 과거를 다 맞춰보세요.
연대도 하나도 안 맞고 다 어긋나있습니다.
그건 그냥 각 담당자들이
적절히 알아서 막지르고 있다.
책임지지 않을 말을 막 지르고 있다.
재미있으시라고 그냥 이렇게 얘기 드린 거예요.
이 느낌 가지고 접근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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