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오픈 월드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로 높은 자유도를 꼽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의 자기결정성 이론, 그리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우리에게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
00:00~01:32 서론 (1)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게임이란
01:32~03:55 서론 (2) 자발라 사령관과 조엘의 죽음
03:55~04:29 (과)몰입의 가능성과 가상 현실로서의 게임 만들기
04:29~07:03 오픈 월드 게임, 울티마에서 (재미없는) 호그와트 레거시까지
07:03~09:40 두 편의 강연 (1) 자유의 오류: 자기결정성 이론의 관점에서
09:40~14:45 두 편의 강연 (2) 인력과 삼각형: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레벨 디자인
14:45~16:30 결론: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그리고 놀이로서의 게임
참고자료:
CEDEC 2017,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강연 보도
www.4gamer.net/games/341/G034168/20170901120/
GDC 2017, The Freedom Fallacy: Understanding Player Autonomy in Game Design
• The Freedom Fallacy: Understanding Pl...
BGM:
GameChops - Zelda & Sleep
• Zelda & Sleep
Beyond The Guitar - THE LAST OF US Classical Guitar Cover
• THE LAST OF US - Classical Guitar 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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