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엄마
남편을 패고싶다는 아내
1:00
순자엄마
산타가 선물로 이상한걸 준다면?
0:58
순자엄마
며느리산타가 오밤중에 창문으로 들어온다면?
21:06
순자엄마
며느리집 왔는데 밥 안 줘서 나가 먹는다면?
20:09
순자엄마
강남에 브런치먹으러 처음간 시어머니ㅋㅋㅋㅋ
0:55
순자엄마
시아버님 꼼짝 못하는 시어머니의 드립력ㅋㅋㅋㅋㅋㅋ
0:53
순자엄마
며느리가 개코도 모르면서 딴지만 건다면?
22:46
순자엄마
싸우는 시부모님 모시고 남대문시장을 간다면?
24:03
순자엄마
가발 하러가서 잔뜩화난 시어머니
0:33
순자엄마
며느리 음식 평가하는 시어머니
1:00
순자엄마
며느리가 설거지 하기 싫어서 식판에 밥을준다면?
22:45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어머니 가발을 맞춰 드린다면?
20:04
순자엄마
딸이 애기낳고 엄마랑 싸우는 이유
1:00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아버님의 과거를 듣는다면?
0:33
순자엄마
시어머님 옆에 있는데 친정엄마 선물만 준다면?
20:39
순자엄마
시아버님 생신에 시어머님이 더 생일자 같다면?
21:44
순자엄마
질투나서 며느리 집에가라고 한다면?
0:27
순자엄마
결혼하면 생기는일
1:00
순자엄마
며느리가 처음으로 코가 빠지게 마신다면?
21:09
순자엄마
결혼하고 김장 배추가 계속 늘어 난다면?
21:04
순자엄마
시댁왔다 갈때 며느리가 힘든이유
0:58
순자엄마
남편한테 심부름 시켰는데 복장이 터진다면?
0:59
순자엄마
며느리가 선물한걸 시누이가 가져가려 한다면?
20:07
순자엄마
남편이 닭개장 먹고싶다해서 한솥으로 끓여 준다면?
20:08
순자엄마
시어머님의 살벌한 드립
0:27
순자엄마
남편이 아내를 계속 피하는 이유
0:50
순자엄마
남편한테 심부름 시켰는데 복장이 터진다면?
18:12
순자엄마
며느리가 줘도 ㅈㄹ이라면?
19:59
순자엄마
며느리가 해주는게 불만인 시어머니
0:37
순자엄마
며느리의 말빨을 못이긴다면?
0:35
순자엄마
시어머니가 요리하는데 옆에서 계속 먹기만 한다면?
20:57
순자엄마
며느리가 깨 털면서 시어머니도 턴다면?
16:13
순자엄마
며느리랑 티키타카를 한다면?
0:58
순자엄마
며느리가 해주는 파마가 불만인 시어머니
0:46
순자엄마
며느리 올때만 시아버지가 족구이를 구워준다면?
21:18
순자엄마
한달동안 깐 땅콩을 며느리가 가져가려 한다면?
16:54
순자엄마
며느리만 수례를 태워준다면?
0:58
순자엄마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신경전
0:49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할말 다 한다면?
0:49
순자엄마
아내가 빡쳤는데 양치만 계속 하고 있다면?
15:41
순자엄마
며느리가 강제로 시어머니 파마를 해준다면?
17:12
순자엄마
시어머니가 소주를 150병을 마셨다면?
0:29
순자엄마
며느리의 하극상
0:59
순자엄마
며느리가 술병보고 시어머니한테 막말을 한다면?
18:04
순자엄마
남편이 수레를 며느리만 태워준다면?
18:10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만든 청양고추 피자
0:56
순자엄마
친어니한테 꼼짝 못하는 순자엄마
0:51
순자엄마
와이프몰래 항아리 뚫어서 며느리 고기구워 준다면?
17:06
순자엄마
친언니 앞에서 며느리가 대놓고 무시한다면?
18:27
순자엄마
며느리한테 퐁력할까?
0:53
순자엄마
시어머니가 며느리 침대에서 잔다면?
0:57
순자엄마
며느리가 귀찮아서 저녁을 배달로 떼운 ASMR
18:53
순자엄마
딸같이 생각한다고 해서 진짜 딸처럼 한다면?
17:49
순자엄마
눈만뜨면 싸우는사이
0:58
순자엄마
며느리가 뱀으로 놀린다면?
1:00
순자엄마
비오는날 며느리 끌고 올갱이 잡으러간다면?
23:06
순자엄마
친정엄마는 딸 집에가서 하루종일 일만하고 오는걸까?
15:08
순자엄마
며느리 집 보다 딸집이 편한이유
1:00
순자엄마
며느리한테 오늘은 욕 안했다고하는 시어머니
0:56
순자엄마
시어머니가 며느리 왔을때만 일을 만들어서 한다면?
16:30
순자엄마
며느리가 봉선화 물을 들여준다면?
15:18
순자엄마
사돈간에 이런대화가 가능한가?
0:56
순자엄마
사돈 옆에서 몰래 오줌 싸다가 걸린다면?
0:35
순자엄마
사돈간에 여행가서 언니동생 하기로 한다면?
18:37
순자엄마
며느리 집보다 딸집이 편하다고 한다면?
17:04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어머니 거울치료를 시켜준다면?
0:55
순자엄마
고부가 같이살면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
0:54
순자엄마
며느리가 한번 내려오면 갈 생각을 안한다면?
15:45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신문물을 처음 접해본다면?
0:59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댁에 너무자주 온다면?
18:58
순자엄마
며느리가 비싼음식 사주면 생기는일
0:55
순자엄마
휴가가서 계속 싸움만 한다면?
1:01
순자엄마
인생 첫 63빌딩에서 밥먹었는데 63만원이 나온다면?
22:42
순자엄마
며느리가 선물을 시아버님만 드린다면?
0:49
순자엄마
며느리집에 휴가와서 계속 잔소리만 한다면?
16:37
순자엄마
커피를 발로타는 시어머님
0:41
순자엄마
며느리 생일날 미역국만 한솥 끓여 준다면?
0:58
순자엄마
며느리 생일날 미역국만 한솥 끓여 준다면?
15:54
순자엄마
땡볕에 일하고 왔더니 며느리는 쉬고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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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엄마
엄마들을 트로트 콘서트에 꼭 데려가야 하는이유
1:00
순자엄마
며느리가 빨래를 가져와서 빨아달라고 한다면?
1:01
순자엄마
술 끊은 아내가 다시 술을 마신다면?
10:34
순자엄마
며느리가 갑자기와서 언니라고 부른다면?
18:04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뚱뚱해서 밭에 못들어 간다면?
0:59
순자엄마
며느리가 집에 안가고시댁에 눌러살려고 한다면?
1:00
순자엄마
며느리가 일 그만두고 시댁와서 눌러 산다면?
15:44
순자엄마
며느리가 시어머님 못먹는 꼼장어를 사온다면?
14:50
순자엄마
며느리 등목시켜주는 시어머님
0:45
순자엄마
며느리가 술먹고 노래를 부른다면?
0:57
순자엄마
밭일 끝나고 며느리가 차가운 물로 등목을 해준다면?
16:35
순자엄마
사돈 식구들도 왔는데 취해 버린다면?
16:13
순자엄마
시골 할머니 입담을 이길수 없는이유
0:59
순자엄마
백만기념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20:21
순자엄마
닭 삶아 놨는데 며느리가 옥수수먹고 배가 부르다면?
16:28
순자엄마
며느리가 계속 말대꾸를 한다면?
0:48
순자엄마
며느리가 뱀풀로 시어머니께 샌드위치를 해드린다면?
0:56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며느리집에 자주 온다면?
0:47
순자엄마
시어머님이 밥차렸는데 며느리가 설거지도 안한다면?
19:09
순자엄마
시골아줌마가 생전 처음 콘서트를 간다면?
13:33
순자엄마
시어머님이랑 같이 다니면 힘든이유
0:59